UPM 라플라탁에서 100% 재활용 섬유로 구성된 종이 라벨 제품군을 최초로 출시

보도 자료, 제품 뉴스 4.11.2021 11:00 EET

UPM 라플라탁은 식품, 소매 및 물류 라벨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디자인된 100% 재활용 섬유로 만든 다양한 종이 라벨 제품을 도입하여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군에는 100% 재활용 섬유로 만든 최초의 상용 Total Phenol Free 감열지 라벨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라벨은 물류 및 소매 라벨링 분야에 적합한 선택이며 포장의 전반적인 지속 가능성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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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M 라플라탁의 새 제품군은 브랜드 소유자에게 포장에서 재활용 재료의 비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하면 숲에 가해지는 부담이 감소하고 순환 경제가 가능합니다. 이 제품군은 FSC® 인증을 받았으며 이러한 라벨을 사용하면 버진 섬유로 만든 라벨 재료와 동일한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폐기물을 줄이고 버진 원자재 소스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필요성이 분명하고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는 방법 중 하나가 재활용 재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100% 재활용 섬유로 된 종이 라벨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였습니다. 이러한 라벨로 전환하면 브랜드 소유자와 환경 모두에 지속 가능성 이점이 생깁니다"라고 Ville Pollari(Director, Business Segment VIP & Prime, UPM 라플라탁)는 말합니다.

전체적으로 100% 재활용 섬유를 사용한 UPM 라플라탁의 새 종이 라벨 제품군에는 Recycled Top TPF PCR-FSC, Recycled Eco TPF PCR-FSC Total Phenol Free 감열 라벨 및 Recycled Coat Plus PCR-FSC 라벨이 포함됩니다. 이 모든 제품은 식품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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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e Pollari, Director, Business Segment VIP & Prime, UPM Raflatac, 전화: +358 (2) 0416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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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M 라플라탁은 혁신적인 점착 라벨 제품들과 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라벨링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공급하는 고품질의 종이 및 필름 라벨 제품은 브랜딩 및 홍보, 정보 라벨 그리고 기능성 라벨 등에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당사는 생산 공장과 공급 터미널, 영업 사무소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당사의 임직원은 약 3,000명이며, 미화 19억 달러(16억 유로)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UPM 라플라탁은 UPM의 자회사입니다. 낡은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한 라벨링의 미래를 어떻게 일궈 내고 있는지 www.upmraflatac.com에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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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M
UPM 라플라탁은 재생 가능하고 책임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6개 사업 부문(UPM Biorefining, UPM Energy, UPM Raflatac, UPM Specialty Papers, UPM Communication Papers 및 UPM Plywood)에서 Future Beyond Fossils를 위한 혁신을 추구합니다. 당사는 책임을 지는 업계 리더로서 1.5°C를 위한 비즈니스 기후 행동과 기후 변화 완화를 위한 과학 기반 목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UPM 라플라탁은 전 세계적으로 18,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약 86억 유로의 연간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Nasdaq Helsinki Ltd. UPM Biofore – Beyond fossils에 주식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www.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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