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M 라플라탁이 걸어온 역사

UPM 라플라탁은 최신의 점착기술 혁신을 발전·활용하여 지난 30여년 동안 업계 최고의 점착 라벨 제조업체로서 명성을 이어왔습니다. 창의성, 근면, 헌신이라는 대표적인 키워드가 오늘날의 UPM 라플라탁을 있게 한 것입니다. 고객을 위해 새로운 라벨 솔루션을 만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전세계 수천 명의 임직원들 역시 UPM 라플라탁 스토리의 주역이지만, UPM 라플라탁의 성장의 중심에는 라벨 재료를 대상으로 실험을 수없이 거듭했던 핀란드 탐페레(Tampere) 출신의 한 청년 화학자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접근법으로 현재에 도전했던 그의 정신이 UPM 라플라탁의 성장에 힘을 실어주었고, 오늘날 성공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청년 화학자의 스토리를 여러분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날까지 계승되는 청년 화학자의 비전

라파엘 할라(Raf. Haarla) 소속의 화학자로 근무했던 유하니 스트롬버그(Juhani Strömberg)는 1970년대 초 당시 업계에서 널리 쓰인 용매 기반의 라벨제품의 대체재를 찾기 위해 점착체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트롬버그의 성과물은 수성 영구 점착제 RP51의 개발뿐만 아니라 점착라벨 업계에서 경쟁우위에 있던 UPM 라플라탁의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준 획기적인 기술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UPM 라플라탁이 지속가능한 생산 공정 및 라벨 솔루션 개발을 지속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UPM 라플라탁은 Biofore를 대표하는 UPM의 자회사로서 오늘날까지도 지속가능성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점착기술 적극 활용

라파엘 할라는1976년 United Paper Mills와 합병되었고, 이 때부터 라플라탁이라는 별도의 회사가 라벨 제조사업을 이어받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1970년대 말 경에는 산업 규모의 라벨용지 생산 역량을 갖추게 되면서 서유럽 국가에 진출하여 제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수 십년 동안 대형 산림 기업의 풍부한 재원 활용, 독자적인 최첨단 점착기술 개발, 성공적인 기업 인수를 통해 오늘날 굴지의 종이 및 필름 라벨 제조업체라는 위치까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전세계에서 라벨 생산

라플라탁은 1996년 세계적인 산림업계 선두주자인 UPM의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며, 21세기에는 지리적 진출 범위 및 생산기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왔습니다. UPM 라플라탁은 신규 생산 시설에 여러 차례 투자함으로써 점착라벨 업계의 글로벌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현재 남미 및 아시아 지역의 신규 신흥시장 비즈니스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UPM 라플라탁의 성장과 성공이 담긴 스토리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계속 지켜봐 주세요!